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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사', 추석 대전 완승…누적 151만 돌파[박스S]

작성일: 2023.10.04 09:46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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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박사 퇴마연구소. 제공ㅣCJ ENM
▲ 천박사 퇴마연구소. 제공ㅣCJ ENM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강동원 주연의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이 추석 영화 대전에서 승기를 잡으며 누적관객수 151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7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개봉한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지난 3일 12만 4059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151만 2454명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날 개봉한 영화 '1947 보스톤', '거미집'의 누적관객수의 2배를 뛰어넘는 수치. 이로써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추석 영화 3파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그런 가운데 강하늘, 정소민 주연의 영화 '30일'이 다크호스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30일'은 개봉 첫날인 지난 3일 17만 1928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던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30일'은 개봉 전날부터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높은 실관람객 평점을 달성해 관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 한글날 연휴, 끝판왕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과 다크호스 '30일'이 펼칠 경쟁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3일 개봉한 '크리에이터' 역시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크리에이터'는 개봉 당일 8만 2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하정우 임시완 주연의 영화 '1947 보스톤'은 6만 1258명의 관람하며 73만 5554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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