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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농사도 명콤비" 김성주 子-안정환 딸, 美 명문 NYU 동문 됐네 [종합]

작성일: 2023.10.04 16:4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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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왼쪽), 안정환.  ⓒ곽혜미 기자
▲ 김성주(왼쪽), 안정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김성주, 안정환이 일도 교육도 함께하는 '절친' 행보로 눈길을 끈다. 

안정환의 딸 안리원이 지난해 미국 명문 사립대 뉴욕대학교에 입학한 것에 이어,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 역시 뉴욕대에 입학했다. 

안리원은 뉴욕대학교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 중이다. 지난해 입학한 안리원은 1학년부터 우수한 성적을 받아든 것으로 알려졌다. 9월 방송된 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 선 넘은 패밀리'에 출연한 두 사람은 딸의 근황을 직접 전했다.

이혜원은 "열심히 준비해서 간 학교"라며 "스포츠 매니지먼트 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아빠의 선수 생활 동안 좋은 선수와 팀의 매칭이 힘들다는 걸 보면서 스포츠 관련법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한다. 딸의 꿈을 지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안정환 역시 "사실 딸이 힘들 것"이라며 "하루에 2~3시간 밖에 안 자면서 학업에 몰두 중"이라고 밝혔다. 

김민국 역시 뉴욕대학교 티시 스쿨에 진학했다. 티시는 미국 예술대학 중에서도 최고의 학교로 뽑히는 곳이다.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자 22명, 토니상 수상자 12명,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4명 등 미국 문화 예술계를 꽉 잡고 있는 명문 학교다. 김민국은 이 곳에서 영화제작을 전공하게 됐다. 

▲ 김성주 아들 김민국(왼쪽), 안정환 딸 안리원. 출처| 이혜원 인스타그램
▲ 김성주 아들 김민국(왼쪽), 안정환 딸 안리원. 출처| 이혜원 인스타그램

김성주는 지난해 10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바람의 남자들'에 출연해 김민국의 대학 진학 성공을 기원하며 연등을 썼다. 당시 그는 "(김)민국이만 대학 진학 잘 되면 소원이 없겠다"라고 답했는데, 김민국이 명문 학교에 진학하면서 그 소원을 이루게 된 셈이다. 

특히 김성주와 안정환은 나란히 자녀를 뉴욕대에 진학시킨 '뉴욕대 대디'가 돼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김용만, 정형돈과 함께 '뭉쳐야 뜬다'를 시작으로 '뭉쳐야 찬다', '뭉쳐야 쏜다' 등을 함께하며 절친한 사이가 됐고, 콘텐츠기획사 뭉친프로젝트까지 설립하며 일과 우정 모두를 잡았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절친'인 두 사람은 자녀 교육에서도 함께하며 일, 자식 농사를 모두 놓치지 않는 성공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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