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꿈나무 모여라' 김태균 야구캠프, 11월 홍성군서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오는 11월 홍성군에서 '김태균 야구캠프'가 펼쳐진다.
홍성군은 10일 "오는 11월 17~18일 이틀 동안 '홍성군과 함께하는 야구 레전드 김태균 야구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10일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이용록 홍성군수가 대한민국 야구의 전설 김태균(41) KBSN스포츠 해설위원을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하는 한편 "전국 초등학생 야구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캠프를 홍성군 결성 만해야구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김태균 해설위원은 홍보대사 첫 일정으로 오후 3시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팬사인회를 갖고, 오는 11월 17~18일 이틀간 홍성군 결성 만해야구장과 홍성군 일원에서 김태균 야구캠프를 진행하기로 협약을 맺었으며, 향후 홍성을 충남 서해안지역의 야구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김태균 해설위원은 홍성군 홍보대사로서 군정을 홍보하고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홍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게 된다.
이용록 군수는 "야구의 불모지에서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홍성리틀야구단을 비롯해 홍성BC-U16, 광천K-pop고교, 청운대학교에 이르는 야구 생태계가 조성된 홍성이 야구 레전드 김태균으로 인해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한편 김태균 홍보대사는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 등에서 뛰었던 레전드 선수로 한화 구단은 김태균의 활약을 인정해 등번호 52번을 영구결번했다. 2010~2011년 지바 롯데에서 우승을 이끌었으며 2010년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에서 올스타 최다득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2006년, 2009년, 2013년,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크게 활약했다.
아울러 오는 11월 18일 야구 레전드 김태균이 진행하는 야구캠프가 홍성군 결성면 홍성만해야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홍성군에 대한 자라나는 야구 꿈나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스포츠 마케팅이 절반의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노시환 병살→노시환 병살, 점수 대체 어떻게 내요?…한화에서 샌 바가지, 대표팀서도 샜다
2026-09-25
-
"회사에서 청소나 물건 운반을…" 한국야구 대참사, 日 148km 사회인 선발투수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2026-09-25
-
금메달 따도 욕 먹을 판, 06 도하→26 도요하시…韓 전원 프로로 日 사회인 대표에 무득점 완패 참사, 한국 야구 역사에 흠집 생겼다
2026-09-25
-
이대로면 '도요하시 참사'…86구 던지고 사흘 쉰 투수 상대로 단타 3개→병살타 3개, 식어버린 한국 타선
2026-09-25
-
日 오심 어이없네! 아웃 맞잖아?…"명확하게 보일 텐데"-"심판 눈 속이려 해" 이대형+김병현 지적
2026-09-25
-
또 경우의 수 봐야 하나, 소형준 충격의 3실점…한국 0-3 열세, 김주원 멀티히트→노시환 연타석 병살타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