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1000번 봤다" 오정세, 봉준호 감독도 당황시킨 사연 공개('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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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오정세가 봉준호 감독도 당황시킨 사연을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6개의 직업을 가진 'N잡러' 이다슬, 비만 전문의 오상우 교수,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수영 선수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양재훈, 배우 오정세가 출연한다. 이들은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과 그 안에서 얻게 된 삶의 지혜를 나눌 계획이다.
6개의 직업을 가진 N잡러의 최강자 이다슬은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첫 직업인 댄서는 물론, 아나운서, 성우, 쇼호스트, 요가 강사, 스피치 강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갖게 된 이유에 대해 속 시원히 털어놓는다. 특히 원더걸스, 빅뱅 댄서로 활동할 당시의 에피소드와 추억의 댄스, 인공지능(AI) 스피커 등 주변에서 익숙하게 들을 수 있는 이다슬의 목소리 이야기도 흥미진진함을 더할 전망이다.
다음으로 가정의학과 비만 전문의 오상우 교수와 토크를 이어간다. 오상우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비만 환자가 급증했다면서 만병의 근원인 비만의 위험성과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원칙을 지키는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다이어트 속설의 진실과 거짓을 낱낱이 파헤쳐주며 유익함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조세호의 일상을 담은 관찰카메라를 함께 보며 다이어터라면 알아야 할 꿀팁을 전수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항저우 아시안게임 황금 메달의 주인공 수영 선수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양재훈가 '유퀴즈'를 찾는다. 남자 계영 800m 금메달을 포함, 도합 15개의 메달을 거머쥐며 수영 황금세대 탄생을 알린 선수들은 아시안게임 전 고난도의 호주 전지훈련기부터 800m 계영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달성한 비결, 금메달 획득 당시의 짜릿했던 감정까지 생생하게 전하며 현장을 몰입하게 만든다. 또한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던 진한 우정, 독특한 룸메이트 정하기 방식, 선수들의 팔 길이 측정 타임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작품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배우 오정세가 등장한다. 데뷔 후 100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고, 이를 위해 1000번이 넘는 오디션을 보는 열정을 지닌 오정세는 '살인의 추억' 오디션에서 봉준호 감독을 당황하게 만든 사연, 코믹 연기 비하인드와 캐릭터 몰입을 위한 노력 등을 반전 입담으로 밝혀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슈퍼집 아들이었던 어린 시절 일화, 따듯함이 묻어나는 오정세의 연기 비결을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가득한 모습으로 소개, 잔잔한 울림을 선사했다는 전언이다.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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