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4연속 金' 성공적…류중일 감독, APBC까지 지휘봉 잡는다[공식발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류중일 감독이 한번 더 한국야구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KBO는 18일 "다음 달 16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23’ 대표팀 감독으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야구 대표팀을 대회 4연패로 이끈 류중일 감독을 선임했다"고 알렸다.
류중일 감독은 올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25세 이하 및 입단 4년차 이하, 유망주 선수들 중심으로 구성된 대표팀으로 대회에 참가해 금메달을 달성했다.
역대 아시안게임에 프로 선수가 참가한 이후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유망주 위주로 팀을 구성해 참가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며, 류중일 감독은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세대 교체에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또한 이번 APBC 역시 24세 이하 또는 3년차 이내 선수가 참가하는 대회로 아시안게임에 이은 연속성 측면에서도 선임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APBC 최종 엔트리 26명은 오는 24일 도쿄에서 열릴 예정인 APBC 2023 참가 4개국 감독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코칭스태프 구성은 조만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대표팀은 다음 달 초 소집되며, 국내 훈련을 진행한 후 11월 14일 일본 도쿄로 출국해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KBO와 전력강화위원회는 APBC 2023 대회 종료 직후, 2024 프리미어 12, 2026 WBC 등 향후 국제대회에서 대표팀을 이끌 전임 감독 선임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