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 병살타로 찬물→결정적 홈런으로 흥분…국대 포수가 말합니다 '저 김형준인데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인천, 신원철 기자] 쫓기던 NC 다이노스가 김형준의 홈런 한 방으로 다시 분위기를 잡았다. 번트 병살타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던 김형준이 바로 다음 타석에서 중요한 홈런을 날렸다.
NC 다이노스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SSG 랜더스와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6-3으로 앞서 있다. 2회까지 4-0 리드를 잡고도 한유섬에게 연타석 홈런을 맞아 4-3까지 쫓겼는데, 8회 김형준의 솔로 홈런과 손아섭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 리드 폭을 넓혔다.
김형준은 5회 무사 1, 2루에서 번트 실패로 흐름을 끊었다. 강하게 튄 타구가 투수 문승원에게 걸리면서 3루로 뛴 권희동이 3루에서 포스아웃됐고, 김형준까지 1루에서 아웃됐다. 그러나 김형준은 8회 다시 돌아온 타석에서 문승원을 상대로 솔로포를 터트리며 앞선 작전 실패를 만회했다.
KBO 관련 기사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