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 vs 언더독, 이변의 월드시리즈 어떻게 끝날까…1차전 갤런 vs 이볼디 선발 맞대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언더독의 만남 2023년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23년 메이저리그 챔피언을 가리는 월드시리즈가 28일(한국시간부터 7전 4선승제로 펼쳐진다. 이번 월드시리즈는 이변으로 요약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텍사스 레인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예상하지 못했다.
두 팀은 각 소속 리그 하위 시드로 와일드카드시리즈부터 상위 팀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마침내 2023 MLB 우승을 걸고 맞붙게 됐다. 28일 오전 9시 3분 열릴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로 애리조나는 잭 갤런이, 텍사스는 네이선 이볼디가 나선다.
텍사스 레인저스가 팀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텍사스는 와일드카드부터 디비전시리즈까지 모두 싹쓸이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십시리즈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챔피언십시리즈는 쉽지 않았다. 텍사스는 1, 2차전 모두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내리 3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다.
위기의 텍사스를 구한 것은 포스트시즌 전승 네이선 이볼디였다. 6차전 선발로 나선 이볼디는 6⅓이닝 동안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고, 이날 텍사스 타선은 경기 후반 대거 6득점을 거두며 9 -2 대승을 거뒀다.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 이볼디가 가을야구 무패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다. 2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애리조나의 마지막 월드시리즈는 2001년으로 당시 마무리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던 ‘BK’ 김병현도 우승의 영광을 함께했다.
애리조나는 1차전 선발 투수로 잭 갤런을 예고했다. 갤런은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2승 2패, 평균 자책점 5.24를 기록 중이며 애리조나의 제 1선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난 26일, MLB.com는 월드시리즈 타자 파워랭킹 1위로 아돌리스 가르시아, 2위로 코리 시거를 선정했다.
갤런이 텍사스 타선을 잠재우고 기선제압에 성공할 수 있을까. 28일 오전 9시 3분,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채널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3 MLB 포스트시즌 ‘월드시리즈’ 중계 일정
10/28(토) WS 1차전
09:03 애리조나 : 텍사스 / NOW, Prime
10/29(일) WS 2차전
09:03 애리조나 : 텍사스 / NOW, Prime
10/31(화) WS 3차전
09:03 텍사스 : 애리조나 / NOW, Prime
11/1(수) WS 4차전
09:03 텍사스 : 애리조나 / NOW, Prime
11/2(목) WS 5차전
09:03 텍사스 : 애리조나 / NOW, Prime
11/4(토) WS 6차전
09:03 애리조나 : 텍사스 / NOW, Prime
11/5(일) 7차전
09:03 애리조나 : 텍사스 / NOW, Prime
** 시리즈 진행 상황에 따라 중계 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방망이로 얼굴을 맞은 것 같다" 충격 고백…그런데 홈런→홈런→안타→2루타 대폭발, 1900억 슈퍼스타 경악의 퍼포먼스
2026-09-28
-
폰세 기적의 회복력, 다시 마운드에 섰다… 그런데 선발 자리 보장 못해 “얼마나 많이 던지겠어?”
2026-09-28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다저스 WS 우승 이끌었던 39세 베테랑 은퇴…마지막 선물은 '생애 첫 선발', 동료들과 뜨거운 포옹
2026-09-27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
"올 시즌은 끝났다" 다저스 PS 앞두고 또 날벼락! 119홀드-83SV 핵심 불펜 이탈→시즌 아웃 확정이라니
2026-09-27
추천 콘텐츠
-
이제 진짜 '금빛 스매시' 시작! 韓 배드민턴 목표는 金3! 안세영→서승재-김원호 줄줄이 4강…이제 '색깔 바꾸기'
2026-09-28
-
"한국은 은메달에도 포상금 받는데"… AG 최연소 金 11세 日천재 포상금 0원이라니, 도대체 왜?
2026-09-28
-
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
2026-09-28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