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노량' 정재영 "대본 먹먹했는데, 대사 막막해…명나라 말 아는 분 안봤으면"

작성일: 2023.11.15 11:22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정재영. 제공ㅣ롯데엔터테인먼트
▲ 정재영. 제공ㅣ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정재영이 명나라 장수 역을 맡은 고충을 전했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제작보고회가 1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박훈, 문정희, 김한민 감독이 참석했다.

이번 작품에서 명나라 장수 역을 맡은 정재영은 출연 계기에 대해 "저 역시 시나리오를 다 보고난 뒤 지금 생각해보면 먹먹했던 것 같다. 이건 다른 나라, 명군 언어로 해야하는 부담이 있었지만 그래도 꼭 참여하고 싶었다. 되게 잘한 것 같다"고 선택을 돌아봤다.

이어 정재영은 "시나리오 보며 먹먹했는데 대사가 막막하더라.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사투리와는 완전히 달랐다. 촬영 끝날 때까지 굉장히 고생했던 부분이다. 지금도 걱정이 된다. 제발 명나라 말을 아시는 분은 안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오는 12월 20일 개봉.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