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김성수, '노량' 김한민→'밀수' 류승완과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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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압도적인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이 '노량' 김한민 감독, '밀수' 류승완 감독과 릴레이 메가토크를 개최한다.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 '서울의 봄'이 오는 21일 오후 7시, 김성수 감독과 김한민 감독이 함께하는 메가토크를 개최한다.
'명량'과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노량: 죽음의 바다'의 12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한민 감독이 개봉 준비를 위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울의 봄'의 지원 사격을 위해 21일 메가토크에 참석한다.
이번 메가토크는 진취적인 스토리와 깊이감 있는 연출을 선보여온 김한민 감독이 어떤 관점에서 '서울의 봄'을 바라보며 관객들과의 소통을 이어갈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김한민 감독과 김성수 감독은 한국 역사에서 가장 치열하고 뜨거웠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는 공통점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GV를 진행하는 김성수 감독이 12월 20일 개봉을 앞둔 김한민 감독의 신작 '노량: 죽음의 바다'의 GV 게스트 자리를 미리 약속해 한국 영화를 응원하는 이들의 훈훈한 케미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오는 23일에는 김성수 감독과 류승완 감독이 함께하는 메가토크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
'베테랑', '모가디슈', '밀수' 등 신선한 소재와 이야기, 참신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감각적인 액션으로 최신작이 늘 대표작이 되는 류승완 감독이 김성수 감독과 함께 '서울의 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서로의 팬이기도 한 두 감독은, 개성적인 캐릭터와 독보적인 액션 연출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특히 '모가디슈'로 시대극과 실화 모티브 영화를 연출한 바 있는 류승완 감독이 본 '서울의 봄'은 어땠을지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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