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폭스, 성폭력 혐의 피소…건강이상 이어 구설수[해외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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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가 성폭력 혐의로 피소됐다.
22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미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제이미 폭스는 최근 미국 여성 재인 도에게 성폭력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재인 도는 2015년 미국 뉴욕의 한 루프탑 바 라운지에서 제이미 폭스가 강제로 가슴 등 자신의 주요 신체 부위를 만지는 성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재인 도와 그의 친구는 제이미 폭스와 바의 사장 옆 자리에 앉았으며, 제인 도의 친구가 제이미 폭스에게 사진을 함께 찍자고 요청했다. 제이미 폭스는 사진을 찍어준 뒤 "슈퍼 모델 몸매를 갖고 있다", "좋은 향기가 난다"며 고소인을 칭찬했다.
이후 제이미 폭스가 재인 도를 한적한 곳으로 데려가 성폭력을 저질렀고, 재인 도는 바의 가드를 불러 이 상황을 모면하려 했으나 가드는 개입하지 않았다고. 재인 도의 친구가 온 뒤에야 제이미 폭스가 손을 떼고 떠났다고 한다.
현재 제이미 폭스는 성폭력 혐의 피소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제이미 폭스는 지난 4월 넷플릭스 코미디 영화 '백 인 액션' 촬영 중 갑작스러운 합병증 증세로 병원에 실려가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딸인 코린 폭스는 SNS를 통해 "아버지가 의학적 합병증을 앓아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제이미 폭스는 지난 5월 "모든 사랑에 감사드린다. 축복 받은 기분이다"라고 전하며 회복 중이라는 소식을 알렸다. 또한 7월에도 "내가 평생 겪지 않을 것 같은 일을 겪었다. 많은 사람들이 내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지만 이런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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