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입대' RM·뷔 배웅 "조심히 다녀와 내 새끼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RM과 뷔를 배웅했다.
11일 진은 "다치치 말고 조심히 다녀와 내 새끼들"이라며 RM, 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군복을 입고 있고, RM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뷔는 귀까지 덮는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진, 제이홉, 슈가 그리고 다음날 동반 입대하는 지민, 정국까지 방탄소년단 완전체가 뭉쳐 RM과 뷔의 군입대를 배웅했다.
또한 진은 "병장 상병(휴가임)"이라며 제이홉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병장인 진은 손가락 네 개를, 상병인 제이홉은 손가락 3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RM과 뷔는 논산훈련소에 입소했고, 두 사람은 차량을 타고 훈련소로 들어갔다. 두 사람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며,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했다.
RM은 10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기어이 그 날이 오고야 말았다"라며 "줄곧 입버릇처럼 말해왔지만 끝은 또 시작이니까! 지나고 나면 다른 좋은 무언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먼저 이 시간을 견뎌야 했을 석진이 형과 호석이가 뒤따라가는 저희보다 훨씬 더 힘들었을 거다. 각자의 삶을 각자의 장소에서 열심히 살아내다가 돌아오면 활짝 웃으며 더 격의없는, 마음과 마음으로 충만할 우리이길 소망하면서. 잠시동안 안녕 안녕이에요! 돌아올 땐 또 안녕 하며 인사 드리겠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또한 뷔는 "사실 아미랑 당분간 행복한 추억을 보내지 못하는 아쉬움이 커서 그거 하나만 빼면 괜찮은데 아미를 못 본다는 게 제일 힘들긴 하다. 18개월이라는 긴 시간 제가 정말 많이 건강해져서 돌아올 테니까 아미도 건강 유의하시고 하루하루 행복거리 찾고 있으시면 또 짠! 나왔다! 하고 나타나겠다. 우리가 늘 그랬던 것처럼 소중한 추억 다녀와서 그때 또 만들자"고 했다.
RM과 뷔에 이어 12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동반 입대하면서 방탄소년단 7명 멤버 전원이 병역 이무를 이행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
남유정, 본격 솔로 활동 시작…'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 음원 발표
2026-08-11
-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외롭게 만들어 미안"
2026-08-11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뮤비 3천만뷰 돌파
2026-08-11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추천 콘텐츠
-
테이 "매니저 떠나보내고 3년 동안 감정 회피, 눈물 안 흘렸다"('플레이리스트')
2026-08-12
-
명예영국인 백진경 "미국남자 다 만나고 영국남자와 결혼"
2026-08-12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