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가짜 뉴스!" '로맨티스트' 무리뉴의 낭만..."나는 나의 모든 선수를 존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나는 내가 지도했던 모든 선수를 존중한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신과 관련된 기사에 관한 내용을 부인했다.
앞서 영국 매체 ‘미러’는 15일 “무리뉴 감독이 커리어를 쌓으며 지도했던 선수들 중 역대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라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이 선택한 멤버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 지도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필두로 디디에 드록바, 에당 아자르, 프랭크 램파드, 메수트 외질, 하비에르 자네티, 페트르 체흐 등이었다. 해당 명단에는 과거 토트넘 시절에 한솥밥을 먹었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없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런데 무리뉴 감독은 이 사실을 부인했다. 무리뉴 감독은 SNS를 통해 “나는 베스트일레븐을 선정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가짜 뉴스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나에겐 최고의 선수가 많이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나에게 가져다준 것이다. 내가 지도했던 모든 선수는 나의 베스트일레븐이다. 나는 나의 선수들을 사랑하고 존중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무리뉴 감독은 엄청난 커리어를 쌓으며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03-04시즌 FC포르투를 이끌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하며 유럽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포르투는 우승 후보가 아닌 ‘언더독’ 팀이었기 때문이다.
이후 무리뉴 감독은 첼시와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등의 지휘봉을 잡으며 수많은 역사를 쌓았다. 2021년부터는 AS로마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AS로마는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 4위에 올라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세리에 관련 기사
-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게, 자랑스럽다"...'심장 문제' 발견된 前 맨유 미드필더→약혼녀의 진심어린 응원 메시지
2026-09-04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오피셜] "손흥민 위해 반드시 우승할 것" 약속 지켰는데 끝내 토트넘 떠났다...비카리오, 유벤투스 임대 이적 "완전 이적 옵션 포함"
2026-08-19
-
"말디니 끝내 울었다"…'영원한 콤비' 바레시와 마지막 이별, AC밀란·伊 전설 총출동→"18년 함께한 역대 최고 수비 듀오" 로소네리 황금세대 눈물바다
2026-08-05
-
김민재 향한 AC밀란 러브콜 '진짜'였다…"에이전시와 첫 접촉 완료" 伊매체 이적 가능성 보도→연봉 '인하' 의사에도 493억 이적료는 부담
2026-07-31
-
충격! 잠비아 국대 윙어 '2주째 실종'…가족도 행방 몰라 "도대체 어디 있나"→사우디 이적 무산 뒤 증발, 소속팀 레체는 "최악의 선택" 강력 징계 예고
2026-07-30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