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골 11도움' 포르투갈에 등장한 미친 초신성...벌써 영입 경쟁 붙었다 "첼시, 아스널, 도르트문트 등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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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유럽 빅클럽들이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맹활약 중인 21세 공격수를 주목하고 있다. 주인공은 몬차의 포르투갈 출신 스트라이커 구스타보 바렐라다.
독일 매체 '푸스발 뉴스'는 5일(한국시간) "몬차에서 뛰고 있는 바렐라가 유럽 주요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렐라는 이번 시즌 이탈리아 무대에서 가장 뜨거운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지난여름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를 떠나 몬차에 합류한 그는 이적 직후부터 엄청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세리에A 9경기에 출전해 9골을 터뜨렸으며, 모든 대회를 통틀어서는 10경기에서 11골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1골을 웃도는 놀라운 득점 행진이다. 새로운 리그에 적응할 시간조차 필요하지 않았다. 바렐라는 몬차 이적과 동시에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고, 이러한 활약은 자연스럽게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곳은 프리미어리그다. 매체에 따르면 첼시와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 뉴캐슬 유나이티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노팅엄 포레스트, 풀럼 등이 바렐라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특히 첼시와 아스널은 단순한 관심을 넘어 구체적인 관찰에 나섰다. 두 구단은 이미 여러 차례 스카우트를 파견해 바렐라의 경기력을 직접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렐라를 향한 관심이 실제 영입 움직임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RB라이프치히가 바렐라를 주시하고 있다. 두 구단 모두 젊은 유망주를 발굴해 성장시키는 데 강점을 지닌 팀이라는 점에서 바렐라의 차기 행선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명문 구단들도 가세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롯해 AC밀란, 유벤투스, 나폴리, 인터밀란까지 바렐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바렐라를 지켜보는 구단만 무려 14개에 달한다.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A의 주요 구단들이 한꺼번에 관심을 드러내면서 향후 치열한 영입 경쟁이 펼쳐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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