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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YG 떠나 친오빠와 손잡나…'엔터 사업' 확장 예고

작성일: 2024.01.02 14:5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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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지수 ⓒ곽혜미 기자
▲ 블랙핑크 지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친오빠와 손잡고 개인 활동을 이어간다. 

지수의 친오빠가 대표로 있는 영유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오맘은 최근 'Blissoo'라는 이름으로 새 사업 분야 경력 사원 채용을 진행하며 지수와 함께할 것임을 예고했다.

비오맘은 '아티스트와 함께 성장할 경력 채용'을 내세우며 매니지먼트 운영자, 로드매니저, 유튜브 영상 촬영 및 편집 등 영상 콘텐츠 담당자, 경호 담당 직원, 홍보팀 직원까지 채용한다고 알렸다. 

비오맘은 채용 공고와 함께 "어떤 회사에서도 쉽게 경험해보지 못할 아티스트와 스타트업의 만남. 아티스트의 성장과 함께 K팝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사업을 국내외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와 함께 지수가 메인으로 있는 포스터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과 관련된 재계약을 체결했으나, 개별 활동에 대한 추가 계약은 맺지 않았다. 제니가 1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 설립을 알린 것에 이어 지수 역시 1인 기획사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 지수. 출처| 채용사이트
▲ 지수. 출처| 채용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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