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FC서울 골키퍼 유상훈 “승부차기가 두려운 적 없다”
작성일: 2016.07.13 22:47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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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전남 드래곤즈와 8강전에서 전, 후반과 연장전을 0-0으로 마쳤다. 서울은 유상훈의 선방에 힘입어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인터뷰에서 서울 골키퍼 유상훈은 “경기에서 이긴 것에 만족한다. 연장까지 선수들이 잘 버텨 줬기 때문에 승부차기에 가서 이길 수 있었다. 팀 동료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승부차기가 두려운 적은 없었다. 물론 기다린 적도 없다. 승부차기에 간다면 이긴다고 생각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상훈은 “황선홍 감독께 첫 승을 선물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감독과 코치들이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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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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