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韓日 록페스티벌 탄생…4월 '라우드 브리지 페스티벌 서울', 검엑스·YB·심 등 출연

작성일: 2024.01.17 05:00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국과 일본을 음악으로 잇는다는 취지의 음악 페스티벌 '라우드 브리지 페스티벌 서울 2024' 포스터. 제공|러브칩스인터내셔널
▲ 한국과 일본을 음악으로 잇는다는 취지의 음악 페스티벌 '라우드 브리지 페스티벌 서울 2024' 포스터. 제공|러브칩스인터내셔널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한국과 일본을 음악으로 잇는 록페스티벌 '라우드 브리지 페스티벌 서울 2024'(LOUD BRIDGE FESTIVAL SEOUL 2024)이 오는 4월 탄생한다.

'라우드 브리지 페스티벌 서울 2024'는 오는 4월 13일, 14일 이틀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 열리는 ‘라우드 브리지 페스티벌 서울 2024’는 국내 3인조 펑크 밴드 검엑스가 음악 교류 이벤트 일환인 ‘라우드 브리지’라는 이름으로 서울 홍대 인근 공연장에 일본 대표 밴드들을 초청한 것으로 시작돼 총 5번의 공연마다 매진 행렬을 기록했다. 이에 올해부터 규모를 확장해 한국과 일본의 슈퍼 밴드를 초청해 2일간 실내 페스티벌로 꾸며진다.

‘라우드 브리지 페스티벌 서울 2024’는 다소 시끄러울 수 있는 음악으로 세계를 잇는다라는 뜻을 담은 한일 록페스티벌이다. 개최 소식과 동시에 공개된 1차 라인업 한국 대표 밴드로는 검엑스를 비롯해 전 세계인을 홀린 뜨거운 목소리 YB, 팝 펑크의 보석 라이엇 키즈, 한국 록의 차세대 리더 더사운드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차 일본 밴드 라인업으로는 TV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오프닝 곡 ‘더 럼블링’으로도 유명한 심(SiM)과 일본 페스티벌 섭외 1순위이자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쿄 리벤져스 천축편’의 엔딩 주제가 ‘세이 마이 네임’으로 인기를 모은 헤이 스미스가 무대에 선다. 여기에 일본 펑크록씬 대표 밴드인 엘르가든 리더 우부카타 신이치와 스트레이트너 베이시스트 히나타 히데카즈가 결성한 슈퍼 밴드 낫싱 카브드 인 스톤은 첫 내한으로 ‘라우드 브리지 페스티벌 서울 2024’를 택했다.

‘라우드 브리지 페스티벌 서울 2024’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라이브 밴드로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검엑스가 페스티벌을 주최한다. 한국의 그린데이로 통하는 검엑스는 이번 페스티벌에 대해 “한국과 일본 더 나아가 전 세계를 잇는 미래의 든든한 가교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검엑스, YB, 라이엇 키즈, 더사운드, 심, 헤이 스미스, 낫싱스 카브드 인 스톤까지 한일 록 밴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첫 회 개최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