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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블랙핑크→트레저 이을 신인 발굴한다…공개 오디션 개최[공식]

작성일: 2024.02.13 12:4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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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 오디션 포스터. 제공| YG엔터테인먼트
▲ YG 오디션 포스터.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일본 에이벡스와 협력해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에이벡스와 함께 'YG x 에이벡스 오디션 2024'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엔터사가 협력해 진행하는 합동 오디션은 지난 2016년 이후 약 8년 만이다.

YG와 에이벡스는 삿포로를 시작으로 나고야,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센다이, 오키나와 등 일본 주요 7개 도시서 10회차에 달하는 대규모 오디션을 개최한다. 온라인 영상 심사를 바탕으로 현장 오디션을 진행하며, 선별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심사를 거친다.

이번 오디션은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2003년생부터 2013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날부터 내달 10일까지 온라인에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그간 빅뱅,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트레저를 비롯 최근에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베이비몬스터까지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을 대거 탄생시키며 글로벌 시장에서 K팝 열풍을 선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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