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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락실3', 못하는 이유…"스케줄 문제 無, 나PD 때문" 폭로('와글와글')

작성일: 2024.02.16 19:15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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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채널 십오야 캡처
▲ 출처| 채널 십오야 캡처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이영지가 청문회를 열어 나영석 PD를 당황하게 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이건 와글와글이 아니라 우르르쾅카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영석 PD와 tvN 예능 '뿅뿅 지구 오락실'을 함께했던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영지는 등장하자마자 나영석에게 "왜 tvN에서 유튜브로 전락했나. 내가 너무 궁금하다. 우리 이사님이랑 통화할 때 그렇게 미안해했다고 하더라"라며 과감한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당황한 나영석은 "전락이 아니다. 전락이라는 말은 너무 이상하다"라고 답했다. 

이영지가 "말이 좋아 포장이지. 갑자기 저희가 케이블에서 유튜브로 유배당했다. 솔직히 새식구가 생겼냐. 우리 대신 다른 복권이 생겼냐"라고 묻자 나영석은 "무슨 식구가 생기냐. 여러분들 키우기도 힘들어 죽겠다"라고 해명했다. 

이영지는 "개인 콘텐츠 하시느라 PD님이 작년에 바빴다"라고 '나나투어'를 언급하며 "딴 자녀가 생겼다. 시청자분들 ('지구오락실3'이 안 나오는 것은) 저희 스케줄 문제가 아니라 여기(나영석 PD) 문제"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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