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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우리의 강점? 직접 노래 만들어…좋은 메시지 들려드릴 것"

작성일: 2024.02.28 12:1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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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매드. 제공| 노매드 엔터테인먼트
▲ 노매드. 제공| 노매드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노매드가 자신들의 강점을 밝혔다. 

노매드는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성암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노매드' 발매 쇼케이스에서 "우리의 강점은 음악을 직접 만든다는 것"이라고 했다. 

노매드는 도의, 상하, 원, 리버, 준호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노매드의 팀명은 '유목민'이라는 뜻과 '니드 아워 마이크로폰 앤드 댄스'라는 문장의 앞글자를 따온 중의적인 표현으로, '진심으로 춤추고 무대를 즐기기 위해 마이크를 가져오라'는 자신감과 자신들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널리 알리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데뷔앨범 '노매드'에는 20대이기에 공감할 수 있는 고민과 불안, 자신감과 도전정신 등은 물론이고, '젊음'과 '청춘'을 기억하는 모든 세대가 함께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앨범을 완성했다. 

'노매드'에는 더블 타이틀곡 '노 프레셔'와 '캘리포니아 러브'를 비롯해 '라이츠 온', '아이 투 아이', '오토매틱', '렛 미 러브 유'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노매드 리더 도의가 수록곡 전곡 작사과 작곡에 직접 참여했으며, 도의는 본인이 겪은 성장에 대한 서사를 힙합 알앤비로 만들고, 이를 다시 일련의 트랙 리스트로 풀어내 '노매드'라는 앨범을 탄생시켰다. 

도의는 "그룹마다 그 팀의 이야기를 한다. 팀마다 가장 잘하는 걸로 본인만의 이야기를 펼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도 저희가 가장 잘하는 걸로 우리만의 이야기를 펼치겠다"고 밀했다.

이어 도의는 "저희의 장점은 우리 음악을 직접 만든다는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노매드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리버는 "저희들이 좋아하는 걸로 또 잘하는 걸로 꾸준하게 저희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해나가면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도의는 "좋은 메시지와 메시지를 담은 앨범을 보여드리고, 음악이라는 분야로 이 세상을 조금 더 좋은 세상으로 바꾸는 데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남다른 목표를 전했다. 

노매드의 데뷔앨범 '노매드'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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