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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랙레이블, 스태프 추락 사고에 "재발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전문]

작성일: 2024.02.29 15:4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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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랙레이블 로고. 제공| 더블랙레이블
▲ 더블랙레이블 로고. 제공| 더블랙레이블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프로듀서 테디가 운영하는 더블랙레이블이 자사 연습생 화보 촬영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9일 더블랙레이블은 "28일 촬영을 진행 하던 중 스태프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했다. 

이어 "부상자 4명 중 2명은 프로덕션 외주 업체 스태프이며 나머지 2명은 당사 소속 직원으로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정밀 검사 및 부상에 따른 치료를 받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의료진 협의하에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 촬영 현장에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28일 낮 12시 42분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의 3층짜리 폐공장에서 촬영 스태프 4명이 2층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40대 남성 2명이 머리 등을 다치는 중상을 입었고, 다른 20대 남녀 2명은 경상을 입었다. 이들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다음은 더블랙레이블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더블랙레이블입니다.

지난 28일 촬영을 진행 하던 중 스태프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부상자 4명 중 2명은 프로덕션 외주 업체 스태프이며 나머지 2명은 당사 소속 직원으로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정밀 검사 및 부상에 따른 치료를 받도록 조치했습니다.

당사는 의료진 협의하에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 촬영 현장에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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