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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차트 1위' 손석구 "홍석천 '보석함' 출연? 아직 날 원하실지…"[인터뷰⑥]

작성일: 2024.03.22 12:23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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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부대 손석구. 제공|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댓글부대 손석구. 제공|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손석구가 '홍석천의 보석함' 출연 가능성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손석구는 2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홍석천의 보석함' 출연 계획이 있냐는 물음에 솔직하게 답했다. 

최근 손석구는 '댓글부대' 홍보를 위해 '살롱드립', '짠한형' 등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고 있다. 이에 손석구는 "많이 하는 거 좋다. 앞으로도 몇 개 더 나올 건데 내가 홍보팀한테 해보고 싶다고 먼저 요청한 것도 있다"라고 말했다. 

어떤 채널을 먼저 요청했냐는 물음에 그는 '유브이 방'을 꼽으며 "대표님한테 하고 싶다고 했는데 신기하게도 때마침 '유브이 방'에서도 하고 싶다고 얘기를 했더라"라며 "개그맨들은 다 작가다. 특히 유튜브 1인 콘텐츠가 나오면서 글 쓰고 찍고 연기하고 편집하고 마케팅까지 다 하는 게 대단하다"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살롱드립'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장도연을 만나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손석구는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예상하지 못했다며 "재밌었다. 반응은 내가 아닌 보시는 분들의 몫이다. 다만, 676만회 조회수가 676만 관객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내비쳤다. 

또, 그는 '짠한형'에 출연해 게이차트 인기 1순위를 기록했다고 얘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를 증명하듯 홍석천 역시 과거 이상형 1위로 손석구를 뽑으며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는데, '보석함' 출연 계획이 있냐는 물음에 손석구는 "그건 홍 선배님이 아직도 원하시는지와 여러 가지가 맞아야 되는 것"이라며 "당분간은 댓글부대 홍보 활동하고 지방 촬영이 많아서 시간 만들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손석구)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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