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사기동대' 서인국은 과연 마동석을 배신할까? '대반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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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서인국은 과연 마동석을 배신할까?
22일(오늘) 밤 11시 방송되는 OCN ‘38 사기동대’ (연출 한동화, 극본 한정훈. 제작 SM C&C)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궁금증은 바로 이것이다. 체납세금 500억 원을 들고 사라진 서인국은 과연 다른 꿍꿍이로 마동석을 배신한 것일까? 이에 대해 제작진은 "이날 또 하나의 대형 반전이 드러나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 것"이라고 예고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본방사수'를 다짐하게 한다.
지난 15, 16일 방송된 '38 사기동대'에서는 악덕 체납자 방필규(김홍파 분) 일가를 향한 38 사기동대의 통쾌한 한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방송 말미 백성일(마동석 분)에게 전화를 건 양정도(서인국 분)가 “500억을 세금으로 낼 수 없다”고 말해 대반전을 선사했다. 백성일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어리둥절하게 만든 양정도의 행보에 대한 진실이 22일 방송에서 드러난다.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방필규와 마주한 양정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방필규의 체납세금 500억을 징수한 상황에서 방필규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또 어떤 방법을 써서 방필규를 무릎꿇게 하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절규하며 울부짖는 듯한 방필규의 모습도 공개되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노방실(송옥숙 분)과 대면한 백성일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아직 양정도가 진짜로 배신한 것인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과연 노방실은 양정도의 진실을 알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38 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과 사기꾼이 합심하여,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한 스토리로 금, 토요일 밤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맸다. 매력적인 사기꾼 '양정도'와 답답한 현실에 복장 터지는 세금 징수 공무원 '백성일'의 시너지가 매력만점이다.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OC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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