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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바이 마이 몬스터' 눈물의 첫 1위 "오래 걸린 만큼 더 뜨거워"

작성일: 2024.04.17 10:5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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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앤오프. 출처| '더 쇼' 방송 캡처
▲ 온앤오프. 출처| '더 쇼'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온앤오프가 신곡 '바이 마이 몬스터'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온앤오프는 17일 방송된 SBS M 음악방송 '더 쇼'에서 1위인 '더 쇼 초이스'를 차지했다. 

8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뷰티풀 섀도'를 발표한 온앤오프는 신곡 '바이 마이 몬스터'로 1위에 오르며 음악방송 정상 행진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1위 호명에 눈물을 쏟으며 감격을 누렸다.

승준은 "이 상을 받기 위해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분은 저희 퓨즈들(공식 팬덤명)"이라며 "퓨즈들이 가장 노력했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온앤오프보다 온앤오프의 1등을 더 간절히 바랐던 것 같다.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저희 노래 중에 '오래 걸린 만큼 우린 더욱 뜨거울 테니까('메시지')'라는 가사가 있다. 저희가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효진은 "앞으로 더 성장할 것"이라고 다짐했고, 와이엇은 "지금은 세상에 없지만 하늘에서 보고 계실 엄마, 1등 했다"라며 "이제 선물해서 미안해"라고 뭉클한 소감을 밝혔다. 

온앤오프는 1위 공약이었던 '유 업고 앙코르 하기'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온앤오프는 '바이 마이 몬스터'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4월에는 일본 제프투어를, 8월에는 북미투어를 펼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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