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매드, 일본팬들과 첫만남…도쿄·오사카서 '파이널리 인 저팬'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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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R&B 힙합 쟝르로 K팝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온 신인그룹 노매드(NOMAD)가 처음으로 일본팬을 만난다.
노매드는 오는 23일과 25일 각각 일본 도쿄 시부야 스포티파이 오이스트, 오사카 고릴라홀에서 '파이널리 인 저팬'이라는 제목으로 1일 1회씩 첫 앨범 쇼케이스를 갖는다.
소속사 노매드 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에바 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비욘세, 셀린 디온, 롤링스톤즈, 에릭 클립톤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 공연을 진행해 왔던 공연전문회사 우도(Udo)가 제작에 참여한다.
일본 엔터테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K팝 루키 그룹의 쇼케이스를 우도가 기획, 제작에 참여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하며, "해외 유명 프로듀서들과 협업했던 노매드 음악과 앞으로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이번 쇼케이스를 제작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노매드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첫 EP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노 프레셔' '캘리포니아 러브'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수록곡들의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노매드는 지난 2월 28일 첫 앨범 '노매드'를 발표하고 K팝 시장에 데뷔했다.
노매드 데뷔 앨범에는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엑소, 보아, 세븐틴, NCT 등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DK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크리스 브라운, 어셔, 타이달라싸인, 방탄소년단, 엑소, 박재범, 딘 등과 호흡을 맞춘 제이라 깁슨, 박재범 ‘조아’ ‘올 아이 워너 두’ 등을 프로듀싱한 차차 말론, 제니퍼 로페즈, 아리아나 그란데, 핏불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데이먼 샤프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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