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코첼라'에서 많이 배웠다, 소중한 추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코첼라' 마지막 공연을 마친 르세라핌이 "많이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르세라핌은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의 사하라 스테이지에서 두 번째 무대를 펼쳤다.
르세라핌은 앞선 지난 13일 약 3만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공연을 펼쳤다. 두번째로 무대에 오른 21일 역시 르세라핌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로 현장이 가득 찼다. 르세라핌은 '안티프래자일' '피어리스' '더 그레이트 머메이드' 무대를 연이어 선사했고, 관객들은 커다란 함성으로 화답했다. 멤버들은 "오늘 관객 분들의 에너지가 엄청난 것 같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르세라핌이 '코첼라'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미공개곡 '1-800-hot-n-fun'을 향한 반응이 뜨거웠다. 이 곡은 지난 13일 무대에서 최초 공개됐음에도 이날 현장 곳곳에서 노래를 따라 부르고 호응하는 팬들이 많았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전했다.
'언포기븐'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퍼펙트 나이트' '스마트' '이지' 등 르세라핌의 글로벌 히트곡이 이어지자 관객들의 ‘떼창’ 소리는 더욱 커졌다. 축제 그 자체를 온전히 만끽한 팬들의 환호 속 르세라핌은 엔딩곡 '파이어 인 더 벨리'로 ‘코첼라’의 화려한 밤을 장식했다.
다섯 멤버는 공연 마지막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밤 저희의 무대를 보며 즐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우리의 첫 번째 ‘코첼라’를 통해 많은 부분을 배웠고 여러분과 함께 이 무대를 만들 수 있었다는 사실이 감격스럽다. 이 기억을 평생 가지고 갈 것 같다"고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무대로 2주에 걸친 르세라핌의 ‘코첼라’ 여정이 마무리됐다. 축제 기간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 K팝 스토어 헬로82에서 판매한 독점 머치는 2주치 물량이 나흘 만에 동이 나 르세라핌의 인기를 입증했다.
르세라핌은 오는 5월 11~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 '피어나다 2024 S/S'를 개최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고지용·허양임, 이혼 발표 두달 만에 법적 공방 벌인 이유 밝혀졌다..."27개월간 양육비 미지급"('리스펙트이진호')
2026-09-27
-
'러블리 박보영 가고, 이런 모습 처음' 숏컷으로 완성한 파격적 보이시 매력
2026-09-27
-
"첨 뛰어봄" 이효리, 21년 만에 핑클 컴백 앞두고 골목길 달렸다
2026-09-27
-
'명예 영국인' 백진경, 106kg 만삭 D라인+튼살까지 드러낸 과감한 화보 '진정성 있네'
2026-09-27
-
안소희, 로이킴과 10년 친분 공개 후폭풍에 제목까지 변경
2026-09-27
-
"파리서 빛나는 아우라"… 고윤정, 모자 하나 썼을 뿐인데 '화보가 되는 일상'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