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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사전 예매량 50만 돌파…예매율 90.5% '압도'

작성일: 2024.04.22 17:0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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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도시4 포스터. 제공|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 범죄도시4 포스터. 제공|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 '범죄도시4'가 사전 예매량 50만 장을 돌파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범죄도시4'가 개봉을 이틀 앞둔 22일 오후 4시 25분 기준 90.5%의 예매율로 사전 매량 50만 장을 넘기며 전체 예매율 압도적 1위에 등극했다.

총 50만103장의 예매량을 돌파한 '범죄도시4'는 1227만 관객을 동원한 '신과 함께: 인과 연'(2018)의 사전 예매량 50만 장 돌파 시점(개봉 전일(2018년 7월 31일) 오후 7시)보다 빠른 속도로 사전 예매량 50만 장을 넘기는 놀라운 광경을 보여줬다.

이러한 높은 예매량은 2024년 개봉작 중 최고 기록으로, '범죄도시4'에 쏠린 기대를 입증한다.

'범죄도시' 시리즈 최고 사전 예매량으로 화제가 됐던 '범죄도시3'(2023)의 사전 예매량 50만 장 돌파 시점(개봉 전일(2023년 5월 30일) 오후 5시) 또한 뛰어넘는 기록이어서 시리즈 통산 기록 경신에도 기대가 쏠린다. 

최초 시사회 이후 호평 속에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범죄도시4'가 시작부터 흥행 빅펀치를 날릴지 주목된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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