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박세웅 호투로 경기를 잘 풀어갔다, 전미르-김원중도 잘 던졌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롯데에게 연패는 없었다. 롯데가 절묘한 투타 하모니로 SSG를 제압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이날 롯데는 선발투수 박세웅이 6⅔이닝 6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고 구원투수로 나온 전미르가 1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홀드를, 마무리투수 김원중이 1⅓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잡으면서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따냈다. 박세웅은 시는 3승(2패)째.
타선에서는 전준우가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팀 공격을 주도했고 손호영이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 왼쪽 햄스트링 부상이 있는 황성빈을 대신해 2번타자로 나온 정훈은 홈런 포함 2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2득점으로 소금 같은 역할을 했다.
경기 후 김태형 롯데 감독은 "선발투수 박세웅의 호투로 경기를 잘 풀어갈 수 있었다. 이어 나온 전미르와 김원중도 잘 던졌다. 3안타와 홈런으로 제 몫을 해준 전준우와 정훈 두 베테랑 선수와 손호영의 활약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매 홈 경기마다 열성적으로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SSG와의 홈 3연전을 1승 1패로 마무리한 롯데는 오는 26일부터 창원NC파크로 무대를 옮겨 NC 다이노스와 방문 3연전을 치른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KIA 죽으라는 법 없었다, 칼 갈던 실력자가 여기 있었네… 내년 KIA 개막 마무리 결정됐나
2026-10-11
-
김경문 마지막 작품 남기고 떠난다…한화 10년 미래를 이끌 거포 포수의 탄생 "2할3푼 정도 칠줄 알았는데"
2026-10-11
-
생애 첫 5안타로 폭격했지만, 이제는 롯데를 응원한다 "레이예스 선수, KIA전 4안타는 쳐야죠"
2026-10-11
-
바닥찍었던 감 살아난다! LG 구한 송찬의의 반성과 각오 "응원에 맞는 선수 되도록 노력하겠다"
2026-10-10
-
LG 웃다가 좌절했다, KIA 칼자루 놓지 않았다… 치열했던 3위 싸움, 내일로 끝날까
2026-10-10
-
한화 새 사령탑 발표 임박했나 "아직 정해진바 없다…류지현 감독은 후보 중 1명"
2026-10-10
많이 본 기사
-
한화 새 사령탑 발표 임박했나 "아직 정해진바 없다…류지현 감독은 후보 중 1명"
2026-10-10
-
레이예스 고의4구에 빗발친 야유, 김태형 감독 "염 감독 그런 스타일 아닌데… 단기전처럼 했지"
2026-10-10
-
"이강인이 최고다" 스페인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3골 1도움' 경쟁자도 제치고 이달의 선수 우뚝→PSG 떠난 지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초대박'
2026-10-10
-
[속보] 김경문 결국 한화 떠난다…"팬들께 정말 죄송, 오늘이 마지막 경기"
2026-10-10
-
삼성 뜻밖의 횡재인가, 대체 왜 잘 던지지?…불펜→첫 선발 등판, 亞 쿼터 외인이 해냈다
2026-10-1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