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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바이 마이 몬스터' 활동 종료…글로벌로 '신드롬' 이어간다

작성일: 2024.04.26 11:4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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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앤오프. 제공| WM엔터테인먼트, 알비더블유
▲ 온앤오프. 제공| WM엔터테인먼트, 알비더블유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온앤오프가 '뷰티풀 섀도' 활동을 종료했다. 

온앤오프는 2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보인 '바이 마이 몬스터' 무대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온앤오프는 지난달 8일 8번째 미니앨범 '뷰티풀 섀도'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바이 마이 몬스터'로 활약을 펼쳤다. 

이번 활동으로 온앤오프는 공고히 구축해 온 차별화된 스토리텔링과 음악 세계를 유감없이 보여줬다는 평가다. 기승전결이 분명한 멜로디와 가사, 고조되는 감정선에 맞춰 완벽한 호흡이 돋보이는 퍼포먼스, 탄탄한 실력은 조화를 이루며 팬덤 뿐만 아니라 K팝 팬들 사이에서 신드롬급 반응을 불러왔다. 

반응만큼 유의미한 성과도 거뒀다. 온앤오프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해 일본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1위, 필리핀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빌보드 재팬 핫 앨범 차트와 다운로드 앨범 차트 등 국내외 여러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또한 지난 16일에는 SBS M, SBS FiL '더쇼'에서 1위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음악방송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에서 선보인 퍼포먼스와 완벽한 라이브도 화제를 모았다. 쏟아지는 호평 속 온앤오프는 활동 종료 후인 25일에도 '엠카운트다운'에서 다시 한 번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실감케 했다. 

온앤오프는 글로벌 활동으로 활약을 이어나간다. 오는 29일부터 오사카, 나고야, 도쿄 일본 3개 도시 투어에 나서며, 오는 8월부터는 첫 북미 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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