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뮤비로 직접 쓴 자기소개…'국힙 딸내미'의 성장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K팝신 청개구리' 영파씨(YOUNG POSSE)는 어린이날도 그냥 보내지 않았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공식 SNS에 두 번째 EP 'XXL' 수록곡 '나의 이름은'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천진난만했던 네 멤버의 어린 시절부터 연습생 생활을 거쳐 영파씨로 데뷔하기까지의 성장사를 담고 있다. 빈티지 감성이 가미된 멤버들의 꾸밈없는 일상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추억에 젖게도 하고, 치열한 일상을 잠시 환기하게도 만든다.
특히, 뮤직비디오에 삽입된 일부 영상은 영파씨가 직접 촬영 및 편집했다. 멤버 전원이 '나의 이름은' 작사에 참여한 가운데, 직접 쓴 손글씨 가사와 그림에도 5인 5색 개성이 잘 보인다. 멤버들의 귀여운 어린 시절 모습도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나의 이름은'은 붐뱁 장르의 곡으로, 다섯 멤버가 개개인의 이야기를 발칙하면서도 패기 넘치게 풀어냈다. 특히, 영파씨 표 허를 찌르는 '워드 플레이'의 진수를 만나볼 수 있다.
이렇듯 영파씨는 단순히 앨범 발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이와 연계된 이색적인 콘텐츠를 지속해 선보이며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최근 1990년대를 대표하는 음악 프로그램인 '가요톱10'을 패러디하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포인트를 살린 'XXL' 댄스 챌린지를 선보이며 국내외 K팝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영파씨는 두 번째 EP 'XXL'로 국내외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뜨거운 글로벌 반응을 얻고 있다. 데뷔 이래 꾸준히 힙합 노선을 추구하며 '국힙 딸내미' 수식어를 얻은 가운데, 이들은 오는 11일 미국 뉴욕 포레스트 힐스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헤드 인 더 클라우즈 뉴욕 2024'에 출연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