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위드, 경기도 유소년 축구지도자 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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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경기도 유소년 축구지도자 협의회가 스포츠 블록체인 전문기업 ‘프로젝트위드’와 선수 인재육성 및 발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프로젝트위드’는 현재 대한축구협회의 KFA 유소년 인증제, K리그 팬 멤버쉽 앱인 KICK과 K리그 판타지게임을 공식 개발, 운영하는 스포츠 데이터 기업이다.
선수 육성 평가모델은 ‘프로젝트위드’의 인재육성 및 평가 관리 시스템이다. 지난 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초 공식서비스로 출범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기초체력, 심리, 영양 등 선수의 정량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수집해 선수의 역량을 파악할 수 있다.
분석 결과는 지도자들에 리포트로 제공되고, 선수들은 스포츠활동기록관리 WEDID앱을 통해 데이터가 관리된다.
경기도 유소년 축구지도자 협의회는 경기도 권역 학교 축구부와 유소년 클럽팀 지도자들로 통합 구성됐다. 약 120개 이상의 학교 축구부 및 클럽팀이 속해 있고 지역 내 선수 육성 및 축구 발전을 위해 도 대표선수 선발, 국제대회 참가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단체다.
경기도 유소년 축구지도자 협의회는 지난 12일 일본에서 개최된 2024 후쿠오카 국제대회에 출전할 경기도 U12 유소년 대표팀 선발 테스트에 ‘프로젝트위드’의 선수 육성평가 모델을 적극 활용했다.
현장에서 선발 과정을 지켜본 각 팀 지도자들과 선수의 학부모들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선수 육성평가모델 도입이 선발위원들의 주관적인 평가만이 아닌 데이터를 통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발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우상범 경기도 유소년 축구 지도자 협의회 대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수 선발을 위해 테스트에 선수 육성모델을 도입했다. 선수를 육성하는데 정성평가와 더불어 정량적인 데이터 기반으로 선수를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선수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장기적인 측면에서 축구발전에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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