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자' 강동원 "레전드 우산신, 빙구 같아 안 좋아해…왜 인기 있는지"[인터뷰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설계자' 강동원이 다시 한번 우산을 들고 돌아온 소감에 대해 말했다.
강동원은 24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레전드로 경신되는 '늑대의 유혹' 우산신에 대해 말했다.
'늑대의 유혹'으로 레전드 등장신을 보유하고 있는 강동원은 '설계자'에서 또 한 번 우산을 들고 돌아와 화제를 모았다. 레전드 우산신을 경신했냐는 "글쎄 모르겠다. 관객분들이 보시고 판단해 주셔야 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강동원은 레전드 의상이 벌써 20년이 됐다며 "배우로서 계속 회자되는 신을 갖고 있다는 거 자체가 감사한 일이다"라면서도 "내가 따로 찾아보진 않는다. 가끔 TV에 나오거나 그 장면 써도 되는지 연락이 오기도 한다. 출연료를 주면 좋겠다. 얼굴은 쓰면서 출연료는 안 주는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강동원은 촬영 당시 해당 장면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그는 "그거 찍을 때도 그 신 별로 안 좋아했다. 싫어서 다시 하자고 했는데 감독님이 너무 좋다 해서 넘어갔다"라며 "빙구 같이 웃는 느낌이라서 별로 안 좋아한다. 아직도 왜 회자되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봤을 때는 바보처럼 웃는 것 같다. 살짝 얼빠진 미소?"라고 덧붙였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29일 개봉한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