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전통의 라이벌’ 롯데와 ‘헤리티지 시리즈_호영 대제전’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KIA 타이거즈가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을 '헤리티지 시리즈_호영(湖-嶺) 대제전'으로 치른다.
'헤리티지 시리즈_호영(湖-嶺) 대제전'은 KBO 원년 구단으로서 호남과 영남을 대표하며 전통의 라이벌 관계를 유지한 KIA와 롯데의 교류전으로, 올 시즌 처음 시작한다.
헤리티지 시리즈 동안 양 팀은 '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 올드팬들에겐 향수를, 신규 팬들에겐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KIA는 특히 2001년 창단 당시 원정 유니폼을 재현한 특별 유니폼을 착용하며, 모기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명문 구단으로 재도약한 팀의 헤리티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특별한 시구 시타 행사도 마련된다. 4일 경기는 7인조 실력파 걸그룹 빌리(Billlie)의 멤버 문수아와 하람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경기 전 애국가는 빌리의 멤버 수현이 부른다. 빌리는 경기 전과 경기 중 클리닝 타임에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끌어올릴 예정이다.
빌리는 “시구, 시타의 기회를 주신 KIA 타이거즈에 감사 드린다. 많이 떨리지만 챔피언스 필드에 승리의 기운을 채울 수 있도록 멋지게 준비하겠다. 이날 꼭 승리해 승리 요정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5일과 6일은 KIA&롯데 팬 야구 짝꿍 사연 공모에 당첨된 일반인 찐팬 시구로 진행된다. 5일은 충북 청주에서 나고 자랐지만 영호남의 라이벌 팀을 각각 응원하게 된 소꿉친구 박주영, 신강희 씨가, 6일은 국내 유일 대학 여자 야구 동아리인 이화여대 이화플레이걸스의 부원이자 KIA와 롯데 찐팬인 이정빈, 이주현 씨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한다.
한편 헤리티지 시리즈가 개최되는 3연전 동안 특별 디자인 티켓이 발권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린위민 분노의 8이닝 KKKKKKKKKK 무실점…'韓 패→日 패' 대만, 중국 잡고 동메달 수확
2026-09-27
-
20년 만의 굴욕패→얼마나 얕보였으면, 日 언론 "한국, 일본 대표팀 전략에 긴장하고 있다"
2026-09-27
-
일본 최동원인가? 결승전 히구치 재등판 방심할 수 없는 이유, 작년엔 '나흘간 17.2이닝 288구' 던졌다
2026-09-27
-
"이렇게 무시 당하다니" 韓 상대 32년 만에 우승 도전하는데…日 야구 팬들 제대로 뿔났다, 불평불만 폭주 왜?
2026-09-27
-
이의리 진짜 널 어쩌면 좋니…안타→볼넷→볼넷→밀어내기 볼넷→강판, 이대론 안 된다
2026-09-27
-
한국만 이기러 온 것 아니다…139구 완투패 vs 165구 완투승, 빗속에서 펼쳐진 투혼의 선발 맞대결
2026-09-27
추천 콘텐츠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
'역대급 이변' 세계 4위가 344위에 졌다! 그런데 '불법 서브' 문제 제기…"상대가 TTR 없는 규정 이용했다" AG 또 논란
2026-09-27
-
[나고야 NOW] 동→은→금! 韓 승마 마침내 정상 섰다! 남동헌, 마장마술 개인전 金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