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이선균·주지훈, 붕괴 위기 대교에 고립…"사상 최악의 연쇄 재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가 공항대교에 고립된 인물들의 극한 상황을 통해 궁금증을 자극하는 스토리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올여름 극장가, 시원하고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재난 생존 스릴러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이하 '탈출')은 1일 스토리 예고편을 공개했다.
'탈출'은 짙은 안개 속 연쇄 추돌 사고가 일어나고, 붕괴 위기의 공항대교에 풀려난 통제불능의 군사용 실험견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
공개된 스토리 예고편은 안개 주의보가 발효된 공항대교, 한순간에 연쇄 추돌 사고에 휘말린 ‘정원’(이선균)과 ‘경민’(김수안) 부녀의 모습으로 시작과 동시에 긴장감을 높인다. 이어 극비리에 이송 중이던 군사용 실험견 ‘에코’들의 케이지가 텅 비어 있는 모습과 함께 “사상 최악의 연쇄 재난 발생”이라는 카피는 다리 위에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한편 ‘대박’을 건지기 위해 발 빠르게 사고 현장에 도착한 렉카 기사 ‘조박’(주지훈)은 “아사리판이네 이거”라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하고, “여기 사람들이 다 타겟이 됐어”라는 ‘프로젝트 사일런스’ 책임 연구원 ‘양 박사’(김희원)의 말대로 통제를 벗어난 실험견들은 사고로 발목이 묶인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 공격을 시작한다.
헬기 추락, 탱크로리 폭발, 붕괴되기 시작한 다리,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실험견들까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재난 상황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가운데 “둘 중 하나겠지. 다리가 무너지든가, 가다가 죽든가”라며 목숨을 걸고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생존자들의 모습은 이들이 과연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숨 막히는 긴장감과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스토리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를 더하는 영화 '탈출'은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추천 콘텐츠
-
'두리랜드' 임채무, 또 사고쳤다…190억 빚더미 속 발달장애인에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
"노처녀 대명사인데" 한윤서, 상견례 갈등 딛고'10월 결혼' 발표
2026-08-20
-
혼성그룹 카드, 월드투어 타이베이 공연 추가…뜨거운 글로벌 인기
2026-08-20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열기 이어간다…'엠카'서 '왓!' 무대 최초 공개
2026-08-20
-
'도합 92세라고?' 하지원X유인나, 동안미녀 대표의 '투샷'
2026-08-20
-
권유리, "이효리 따라했다" 악플 속 3년 제주살이 청산…"효리수 데뷔하고 올게"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