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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개봉 첫 주 예매율 1위, 한국영화 암초 되나?

작성일: 2016.08.03 15:36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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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8월 첫 주 영화 예매 1위를 차지한 '수어사이드 스쿼드'.제공|예스24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한국영화들의 흥행 열기를 가로막고 나섰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에 따르면 3일 기준 영화 예매순위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예매율 21.9%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어 반려동물들의 일탈을 코믹하게 그린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은 예매율 19.8%로 2위를 차지했다. '인천상륙작전'은 예매율 15.8%로 개봉 첫 주 3위에 몰랐다.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은 예매율 11.7%로 4위를 차지했고, 손예진, 박해일 주연의 '덕혜옹주'는 예매율 11.4%로 5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 주연의 전쟁 액션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첫 주 3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를 차지한 공유, 마동석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부산행'은 누적관객 900만을 돌파하며, 올해 첫 천만 영화 기록을 눈앞에 뒀다. 

특히 이번 주에는 손예진의 열연이 빛나는 '덕혜홍주'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이 개봉하며 앞서 개봉한 '부산행', '인천상륙작전'과 치열한 여름 관객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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