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측, 모코이엔티와 6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2심도 '승소'
작성일: 2024.07.04 17:38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김희재 측이 모코이엔티와 6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4일 서울고등법원은 모코이엔티가 김희재와 소속사를 상대로 제기한 6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선고에서 "원고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 소송 비용은 원고가 모두 부담한다"고 판시했다.
모코이엔티는 2022년 7월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김희재 두 번째 콘서트 공연기획사다. 그러나 모코이엔티 측이 약속한 기한에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아 효력이 상실돼 공연은 열흘 앞두고 취소됐다.
이에 대해 모코이엔티 측은 일부 금액을 선지급했고 오히려 김희재가 콘서트 준비에 불성실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2월 김희재와 소속사를 상대로 해외 매니지먼트 계약 및 콘서트 계약 불이행 등에 따른 손해배상금 약 6억 4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11월 23일 1심 선고에서 재판부는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며 소송 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라고 김희재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모코이엔티 측은 즉각 항소한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안소희, 로이킴과 10년 친분 공개에 싸늘한 댓글 여론...후폭풍에 제목까지 변경
2026-09-27
-
"파리서 빛나는 아우라"… 고윤정, 모자 하나 썼을 뿐인데 '화보가 되는 일상'
2026-09-27
-
'추억의 량현량하' 량하, 레이싱 모델과 1월 결혼한다 '10년 친구에서 연인'
2026-09-27
-
"푹 쉬면 되겠네" 고영욱, 이번엔 '고열로 데뷔 후 처음 쉰' 유재석 저격
2026-09-27
-
'포핸즈' 송강, 죄책감 사로잡힌 피아니스트 맞나…이준영에 분노의 멱살잡이[오늘TV]
2026-09-27
-
에이티즈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까지…"그러는거 아닙니다, 몰래 찍는 것 잘못"[이슈S]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