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골퍼' 허윤경...어려운 여학생들에게 위생 용품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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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경은 "생리대 살 돈이 없어 생리 기간에 결석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후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윤경은 2014년 에티오피아 아동들을 돕기 위해 식수 펌프 설치에 1천2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월드비전 한상호 신규마케팅 본부장은 "허윤경 프로의 기부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국내 아동들의 어려운 상황에 관심을 갖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위생 용품은 월드비전이 운영하는 전국 11개 복지관을 거쳐 생활이 어려운 여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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