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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아미 응원 속 프랑스 行…올림픽 성화봉송 나선다

작성일: 2024.07.11 10:2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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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진 ⓒ곽혜미 기자
▲ 방탄소년단 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을 위해 출국했다. 

11일 오전 진은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 참여를 위해 프랑스로 향했다. 

앞서 지난 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진이 오는 27일 개최되는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진은 성화봉송에 참여해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할 전망이다.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두 차례 UN 총회 연설에 참여했고, 2017년부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이어온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에 그가 직접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게 된 것으로 보인다.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은 지난 4월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시작됐으며, 개최 당일까지 프랑스 도심과 해변을 포함한 64개 지역을 이동한다. 진과 성화봉송 주자들은 개최 국가를 상징하는 유서 깊은 장소를 순회한다. 

특히 진은 전역과 동시에 활발한 활동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 진은 지난달 12일 경기도 연천 제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그는 전역 다음날인 지난달 13일 방탄소년단 데뷔 11주년 기념 '2024 페스타'에 참석해 팬들과 만난 것을 시작으로 예능 출연, 솔로 앨범 작업, 콘텐츠 제작 등을 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방탄소년단 진 ⓒ곽혜미 기자
▲ 방탄소년단 진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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