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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 퀸' 레드벨벳, 이제는 '쇼트폼 퀸'

작성일: 2024.07.12 06:0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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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믹'으로 돌아온 레드벨벳이 다양한 쇼트폼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제공|SM엔터테인먼트
▲ '코스믹'으로 돌아온 레드벨벳이 다양한 쇼트폼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레드벨벳이 다채로운 쇼트폼 콘텐츠로 연일 화제다.

지난 6월 24일 새 앨범 '코스믹'으로 컴백한 레드벨벳은 인스타그램 릴스·틱톡·유튜브 쇼츠 등 각종 SNS 계정을 통해 신곡 포인트 댄스를 비롯한 각 멤버들의 개성이 묻어나는 다양한 쇼트폼 콘텐츠를 연이어 선보여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신곡 '코스믹' 후렴구 댄스 쇼트폼에는 라이즈 원빈, NCT 위시 시온·유우시, 츄, 이채연, 케플러 김채현,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투어스 신유·지훈, 크리에이터 느낌적인느낌(승헌쓰) 등이 참여했다. 가사에 맞춘 손댄스 버전 쇼트폼에는 NCT 위시 사쿠야,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등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레드벨벳 멤버들은 팬들의 쇄도하는 요청에 힘입어 SNS 상에서 유행하는 댄스 커버부터 밈을 활용한 쇼트폼 콘텐츠까지 소화, 멤버 간 케미스트리와 친근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김종국, 안무가 킹키 등과 함께한 쇼트폼 콘텐츠 또한 각 상황에 맞춘 기발한 아이디어로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며 새로운 ‘쇼트폼 퀸’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동시에 앞으로 레드벨벳이 보여줄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켰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레드벨벳은 8월 2~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024 레드벨벳 팬콘 투어 '해피니스 : 마이 디어, 레베럽''(HAPPINESS : My Dear, ReVe1uv)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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