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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명색이 만인의 오빠인데…10대 알파 세대에게 수난(불타는 장미단2)

작성일: 2024.07.15 16:1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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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방송되는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에서 에녹이 10대 알파세대 출연자로부터 수난을 당해 서러움을 느낀다. 제공|크레아 스튜디오
▲ 15일 방송되는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에서 에녹이 10대 알파세대 출연자로부터 수난을 당해 서러움을 느낀다. 제공|크레아 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불타는 장미단’ 시즌2 ‘만인의 오빠’ 에녹이 10대 알파 세대로부터 수난을 당해 서러움을 폭발시킨다.

1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이하 ‘장미단2’) 66회에서는 ‘불타는 트롯맨’ 톱7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이 김승진 이범학 강혜연 이수호 김지율 황승아 임지민과 ‘책받침 가요제’로 ‘그때 그 시절’ 7080 명곡 대결을 펼친다.

에녹은 이날 방송에서 ‘10대 알파 세대’ 임지민이 대결 상대로 자신을 뽑자 “내가 만만하다?”라고 말하며 신경전을 벌인다. 이어 에녹은 ‘위스키 온 더 록'을 선곡한 후 “고독한 남자가 무엇인지 제대로"라고 선전포고를 하려 하지만, 순간 임지민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손태진과 귓속말을 하고 있자 “듣고 있니?”라고 투정을 부려 폭소를 일으킨다. 이때 “임지민이 응원 한마디를 준비했다”라는 손태진의 말과 함께 임지민이 “에녹 아저씨 파이팅”이라고 외치면서 에녹을 휘청이게 한다.

명예 회복을 위해 무대에 오른 에녹은 외투를 벗어던진 채 고독한 눈빛과 섹시 웨이브를 곁들인 진한 남성미의 무대를 꾸민다. 과연 에녹을 흑화하게 한 ‘아저씨 대란’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에녹은 수난 시대를 벗어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김중연의 ‘공식 썸녀’ 강혜연이 김중연과 썸을 끝내기 위한 결단을 내려 김중연의 질투를 폭발하게 한다.

강혜연이 “여기 있는 모든 남자와 무대를 하며 김중연만큼 썸탈 거다”라고 공표한 후 신성과 ‘사랑의 대화’로 첫사랑이 생각나는 달콤한 듀엣 무대를 펼친다. 특히 강혜연이 무대 중간 김중연에게 손을 흔들고 신성과 손을 잡자 김중연은 물을 벌컥벌컥 마시며 무대에 난입해 소란을 피운다. 

무대가 끝나자 질투가 폭발한 김중연은 강혜연을 향해 무시무시한 한마디를 남긴다. 과연 김중연을 질투심에 사로잡히게 한 강혜연과 썸남들의 무대는 어떤 것일지, 김중연이 강혜연에게 남긴 마지막 한마디는 무엇일까.

제작진은 “‘장미단’ 톱7과 스페셜한 게스트들이 뭉쳐 더욱 신명 나는 무대와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7080 명곡들이 인도할 아름다운 추억여행을 즐겨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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