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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세이'가 쏘아올린 매진 행렬…김희재, 뮤지컬 커튼콜 데이까지 매진

작성일: 2024.07.25 05:4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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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에 출연하는 김희재. 제공|EMK뮤지컬컴퍼니
▲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에 출연하는 김희재. 제공|EMK뮤지컬컴퍼니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김희재가 뮤지컬에서도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 커튼콜 데이가 진행된 가운데, 김희재가 출연하는 회차의 티켓이 매진됐다.

김희재는 앞서 '4월은 너의 거짓말' 개막 당시 첫 공연 회차를 전석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를 이어 이번 커튼콜 데이 회차까지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하고 있다.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은 음악 유망주들이 소중한 사람과 만남과 이별을 겪으며 자신의 재능을 꽃피워가는 청춘 스토리물이다. 김희재는 극에서 불운의 신동 피아니스트 아리마 코세이를 연기, 청춘의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호평 받고 있다.

김희재는 첫 뮤지컬 도전작인 '모차르트!'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다. 그는 이번에도 극중 캐릭터에 완벽 몰입, 깊어진 표정 연기와 휘몰아치는 고음으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김희재의 활약에 "강렬한 몰입을 불러일으키는 배우"라는 평가 또한 잇따르고 있다.

진심 어린 스토리텔링에 걸맞은 김희재의 절절한 연기를 볼 수 있는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은 오는 8월 25일까지 상연된다.

한편 김희재는 공연기획사와 벌인 손해배상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지난 4일 서울고등법원은 모코이엔티가 김희재와 소속사를 상대로 제기한 6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선고에서 "원고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 소송비용은 원고가 모두 부담한다"고 판시했다. 모코이엔티가 상고하지 않으면서 2심 판결이 확정, 김희재 측이 최종 승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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