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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영상] 외곽을 책임 질 클레이 톰슨 '리우에서도 스플래시'

작성일: 2016.08.06 06:00 장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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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아라 기자]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2년 런던 올림픽 정상에 오른 '드림팀'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NBA 스타들로 팀을 꾸려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미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5차례 쇼케이스 경기에서 아르헨티나(111-74), 중국(106-57, 107-57), 베네수엘라(80-45), 나이지리아(110-66)를 대파했다. 

NBA.com은 5번의 평가전에서 클레이 톰슨(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활약을 모은 영상을 공개했다. 
톰슨은 5경기에서 71득점을 기록하며 케빈 듀란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책임졌다. 경기당 평균 20.14분을 뛰며 3점슛 3.4개를 성공했다. 

올림픽 출전 소감에 대해 톰슨은 "주변의 기대가 크지만 우리는 충분히 해낼 수 있다. 정말 흥분된다"고 말했다. 
 
톰슨은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다. 12명의 선수 가운데 올림픽에 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는 카멜로 앤서니와 2번 출전한 케빈 듀란트 뿐이다. 톰슨은 2014년 월드컵 때 처음으로 국제 대회에 나섰다. 가드와 포워드를 오가며 미국이 우승을 차지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리우 올림픽에서 미국은 호주, 중국, 프랑스, 세르비아, 베네수엘라와 A조에 속한 가운데 7일 (한국 시간) 중국과 첫 경기를 치른다.

[영상] 쇼케이스 톰슨 활약 ⓒ 스포티비뉴스 장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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