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 지역지 "꾸준한 김현수, 홈구장 달군 첫 홈런"
작성일: 2016.08.05 11:2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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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35가 됐다. 볼티모어는 3-5로 졌다.
추격을 알리는 홈런이었다. 김현수는 2-4로 뒤진 6회 선두 타자로 나서 텍사스 선발투수 AJ 그리핀의 초구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4호 홈런.
볼티모어 지역지 '볼티모어선'은 '김현수가 시즌 내내 꾸준한 타격을 펼쳤는데, 캠든야즈에서 홈런을 친 건 처음'이라며 홈 구장을 뜨겁게 만들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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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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