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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여자 양궁, 예선 1~3위 휩쓸어…최미선 1위

작성일: 2016.08.06 04:04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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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양궁 세계 랭킹 1위 최미선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최미선(광주여대), 장혜진(LH), 기보배(광주시청)가 개막을 앞두고 열린 양궁 여자 개인 예선에서 1위~3위를 휩쓸었다.

최미선은 6일(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벌어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여자 랭킹 라운드(순위 결정전)에서 72발 합계 669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장혜진은 666점, 기보배는 663점으로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들은 랭킹 라운드에서 1위~3위를 차지해 8강전까진 서로 만나지 않는다. 개인전 메달 싹쓸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4위는 탄야팅(대만, 656점), 5위는 투이아나 다시도르지에바(러시아, 654점)다. 

한국은 3명의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 단체전 랭킹 라운드에서 1,998점을 기록해 러시아(1,938점), 중국(1,933점)을 따돌리고 1위를 기록했다. 12개 팀이 출전하는 단체전에서 상위 4개 팀은 16강전을 거치지 않고 8강에 직행한다.

여자 단체전은 7일 오후 9시부터 16강전이 열리고 8일 오전 2시부터 8강전이 펼쳐진다. 여자 개인전은 8일 오후 9시 64강전과 32강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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