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박태환, ‘라이벌’ 쑨양과 자유형 400m 예선 격돌
작성일: 2016.08.06 08:36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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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과 쑨양은 6조 3번과 4번 레인에 편성돼 나란히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쑨양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박태환은 쑨양에 이어 은메달을 땄다. 이번 시즌 기록은 쑨양이 2위, 박태환이 6위이며 두 선수의 격차는 0.71초이다.
시즌 랭킹 3위 코너 재거(미국)는 6조 5번 레인에서 경기를 펼쳐 박태환, 쑨양과 함께 결승 진출을 노린다. 400m는 예선 7개 조 전체에서 가장 기록이 좋은 8명이 결승에 진출한다. 박태환은 결승 진출을 위해 예선에서부터 역영해야 한다.
박태환은 인터뷰에서 “400m와 200m가 주 종목이다. 첫 경기를 펼치는 400m를 잘 마무리하면 200m도 잘될 것이라고 본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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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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