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글로벌 상승세…'윕' 컴백으로 '핫 루키' 입지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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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루네이트가 컴백에 앞서 국내외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루네이트는 14일 세 번째 미니앨범 '어웨이크닝'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윕'으로 활동에 들어간다. 5개월 만에 컴백하는 루네이트는 성공적 일본 데뷔 등으로 공백기 없는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6월 정식 데뷔한 루네이트는 첫 미니앨범 '컨티뉴?'의 더블 타이틀곡 '와일드 하트'와 '보야저' 활동으로 '와일드 청량' 반전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올해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슈퍼 파워'와 선공개곡 '파스텔'로 한층 성장한 역량을 입증했다. 전작의 2배가 넘는 초동 음반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기세를 이어 루네이트는 일본인 멤버 타쿠마를 주축으로 일본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 6월 일본 데뷔 싱글 '에버그린'을 발표한 이들은 오리콘 주간 랭킹 톱10에 올랐고, 도쿄, 오사카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었다.
'에버그린'은 인기 프로그램 '바즈리즈무02' 테마곡으로 선정되고, 멤버들이 현지 애니메이션 '잘가거라 용생, 어서와라 인생' 오프닝 테마곡 '투게더 포에버'를 부르는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펼치고 있다.
각종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올해 여름 처음으로 '워터밤'에 출연한 루네이트는 특유의 밝고 건강한 청춘 에너지를 전달하며 무대를 빛냈다. 또한 '케이콘' 일본, 독일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해외로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어웨이크닝'은 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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