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수연 "하늘나라 가신 아빠 닮아 미소천사됐다…조부모께 효도하고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이수연이 트로트 신동 사이에서 막강 존재감을 뽐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수요일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한 이수연은 전국 트로트 신동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수연은 "저는 지금 가수의 꿈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는 조부모님과 셋이 살고 있다. 아빠는 제가 7살 때쯤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사실 지금도 아빠만 생각하면 가슴이 시리고 아프다. 아빠는 다정함과 자상함이 있으시고 웃음이 많았는데 저도 아빠를 따라서 미소를 짓다 보니 미소천사가 됐다. 늘 아빠가 보고 싶고 그리웠지만 저를 예뻐해 주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있어 괜찮다"고 말했다.
또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저만을 위해 사신다. 당신들을 위해서는 돈을 거의 쓰지 않고 저에게만 돈을 쓰신다. 두 분도 아빠를 많이 그리워하시지만 오직 저만 생각하며 힘을 내서 열심히 살고 계신다. 저는 꼭 훌륭한 가수가 되어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효도하고 싶다"며 가족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용임의 '천년학'을 선곡한 이수연은 탁월한 가창력과 깊은 감정을 노래 내내 이끌어가며 성인 가수 못지않은 완성도 높은 무대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조항조는 "난도가 높아서 어른들도 하기 힘든 노래를 10살밖에 안된 수연양이 완벽하게 소화해서 놀랐다"며 극찬했고 이호섭은 "천재성을 가지고 타고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투표 결과 이수연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이 주의 우승자가 됐다. 이수연은 뜨거운 눈물과 함께 "저에게 많은 투표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소감을 전했고 앙코르 무대로 다시 한번 감동을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