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태양·대성, 3인조 첫 무대…'완전체' 활동 재개할까
작성일: 2024.09.02 08:0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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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무대에서 뭉쳤다.
빅뱅은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태양의 단독 콘서트 '태양 2024 투어- 더 라이트 이어-인 서울'에서 3인조 완전체로 무대를 펼쳤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전날에 이어 대성이 게스트로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를 불렀다. 뒤이어 '위 라이크 투 파티' 무대에서는 객석에 있는 지드래곤까지 무대에 올랐고, 지드래곤과 태양은 GDX태양 유닛의 히트곡 '굿 보이'까지 소화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3인조가 무대를 꾸민 것은 이번이 처음. 승리가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로 팀을 불명예 탈퇴하고, 대마초 흡연으로 처벌받은 탑 역시 팀 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빅뱅에 남은 3인이 무대에서 여전한 팀워크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대성은 "이 쓰리샷은 처음인 것 같다"라고 했고, 지드래곤은 "구경하고 있었는데 제가 앉아 두 분이서 알아서 잘 하시더라. 그래서 되게 좋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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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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