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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빈치스와 협업 '뉴 히요백' 출시 '디자인도 척척'

작성일: 2016.08.10 10:03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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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효진이 잡화브랜드 빈치스와 협업해 '뉴 히요백'을 선보인다. 제공|빈치스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패셔니스타 공효진이 컨템포러리 잡화 브래드 빈치스(VINCIS)와 협업해  ‘NEW 히요백’을 오는 26일 선보인다. 지난 봄여름 시즌 선보인 '히요백'의 새 버전이다.

히요백은 빈치스 뮤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효진의 이름 ‘효(HYO)’를 의미한다. 추동 시즌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이는 히요백 ‘히요-하프문’은 심플한 반달 형태로, 공효진이 추구하는 편안함과 실용성, 트렌디한 디자인을 모두 갖춰 데일리 백으로 손색 없다. 지난 시즌 제품과 같은 소재를 사용하여 가죽 본연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부각시켰다.

지난 시즌에는 심플한 원통형의 ‘히요-버킷’ 디자인으로 선보였으며, 출시 후 가죽 본연의 고급스러움을 살리고 장식적인 요소를 최소화헤 젊은 고객층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SNS와 온라인 상에서 #히요백, #공효진가방 등의 키워드가 핫이슈로 떠올랐고, 무려 3번의 솔드아웃과 리오더 제작이 들어가는 등 패셔니스타 공효진의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해 주었다.

▲ 공효진이 잡화브랜드 빈치스와 협업해 '뉴 히요백'을 선보인다. 제공|빈치스

지난 시즌 모든 디자인 회의에 직접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던 공효진은 이번 시즌도 직접 아이디어를 전하며 반달 모양에 끈이 달려있는 드로잉 이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공효진은 “빈치스가 도형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디자인 하듯이, 히요백도 도형의 연결성을 찾아 고민해보았다. 사각형과 원형이 만나 원통형의 버킷백이 되고, 반달과 반달이 만나 또 하나의 원형이 되는 등 이러한 도형의 조합들이 흥미로웠다”라고 말하며, “이는 빈치스가 추구하는 콘셉트와도 일맥상통하며, 전체적으로 ‘히요백’이 하나의 그룹이 되는 완전체가 될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더불어 이전 SS시즌에 출시된 제품의 판매 분석까지 참고하여 소비자의 편의와 판매성까지 고려한 디자인을 착안하는 등 프로 디자이너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히요-하프문’은 FW 시즌을 대표하는 레드를 메인으로 그린, 블랙 등 총 세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새들백 스타일의 스몰과 숄더백 스타일의 라지 등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16일부터 25일까지 빈치스 히요백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사전 예약하는 고객들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하프문 코인월렛’을 증정한다.

▲ 공효진이 잡화브랜드 빈치스와 협업해 '뉴 히요백'을 선보인다. 제공|빈치스

한편,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공효진은 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조정석과 호흡을 맞추며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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