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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윤채 "소녀시대 '지' 매시업 영광…수영 선배님 언급에 감격"

작성일: 2024.09.11 15:1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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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츠아이. 제공| 하이브X게펜 레코드
▲ 캣츠아이. 제공| 하이브X게펜 레코드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캣츠아이가 소녀시대 히트곡과 자신들의 곡을 매시업한 소감을 전했다. 

캣츠아이는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 데뷔 및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 기념 미디어 데이에서 "소녀시대 선배님의 곡으로 매시업을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첫 합작 걸그룹이다. 전 세계에서 12만 명의 지원자가 몰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최종 발탁된 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 6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체계적인 T&D 과정을 거쳐 미국 현지에서 데뷔했다. 

캣츠아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이 최근 발표한 첫 번째 EP 'SIS(소프트 이즈 스트롱)'는 미국 '빌보드 200'에 119위로 입성한 뒤 2주 연속 차트인 했고, 이들은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 1위에 올랐다. 

앨범 더블타이틀곡 중 하나인 '터치'는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려 126위에 랭크됐다. 이 곡은 중독성 강한 후렴과 매력적인 포인트 안무로 숏폼 플랫폼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이어 이들은 '터치'와 소녀시대의 히트곡 '지'를 조합한 '터치X지' 매시업 버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윤채는 "영광이었고 아무래도 워낙 전설의 걸그룹이고, 노래이기도 해서 그 매시업으로 저희가 챌린지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게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수영 선배님께서 SNS 스토리로 저희를 언급하고 칭찬을 해주신게 정말 너무 감격스러웠고, 정말 기쁘고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한국을 찾았으며, 12일부터 한국에 이어 필리핀, 일본을 차례로 방문해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를 진행하며 현지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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