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홈런-55도루' 오타니, 라이벌전에서 기록 경신? 지구 우승 가를 LAD vs SD 3연전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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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2024 메이저리그(MLB)가 정규시즌 일정의 끝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라이벌 3연전이 펼쳐진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 LA 다저스와 2위 샌디에이고가 25일 수요일부터 맞붙게 된다.
LA 다저스(93승 63패)와 샌디에이고(90승 66패)의 게임 차는 단 3경기, 이번 3연전 결과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LA 다저스가 유리한 위치에 있지만, 올 시즌 상대 전적은 샌디에이고가 7승 3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대기록 보유자’ 오타니 쇼헤이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도 주목되는 두 팀의 경기는 25일 수요일부터 사흘간 오전 11시 10분에 진행된다. 샌디에이고 대 LA 다저스 MLB 빅매치는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정규시즌을 6경기 남겨둔 오타니는 팀 승리와 동시에 개인 기록도 꾸준히 쌓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홈런 6개와 도루 7개를 추가하며 시즌 53홈런-55도루를 완성했고, 이 기간 타율 0.500 17타점 등을 올려 LA 다저스의 1위 수성에도 기여했다. ‘역대 최초 50홈런-50도루’에 이어 ‘55홈런-55도루’를 앞둔 오타니가 라이벌 매치에서도 폭발할 수 있을까. 오타니는 올 시즌 샌디에이고전 10경기에서 홈런 1개와 도루 3개를 기록 중이다.
샌디에이고는 막판 뒤집기를 노리고, LA 다저스는 굳히기에 도전한다. 양 팀이 3게임 차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기세가 더 좋은 팀은 샌디에이고다. LA 다저스는 최근 10경기 6승 4패를 기록 중이고, 샌디에이고는 4연승 포함 8승 2패를 올렸다. 샌디에이고가 2010년(10승 8패) 이후 14년 만에 LA 다저스 상대 정규시즌 맞대결 전적 우위를 확정 지은 가운데 양 팀의 마지막 3연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까. 샌디에이고는 순위를 뒤집기 위해 전승이 필요하고, LA 다저스는 위닝 시리즈 이상을 기록하면 1위를 굳히게 된다.
두 팀은 맞대결 이후 정규시즌 마지막 시리즈를 소화하기 위해 각각 원정길에 오른다. 샌디에이고는 애리조나를 만나고, LA 다저스는 콜로라도로 향할 예정이다. NL 서부지구 최정상을 두고 펼쳐질 샌디에이고 대 LA 다저스 경기는 25일 수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펼쳐진다. 모두 오전 11시 10분 시작되는 세 경기는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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